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연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과 즐겁게 지내는 영상을 올렸다. /사진=토트넘 트위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연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에 올시즌 종료 후 손흥민이 봉사활동을 하며 초등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이 찾은 학교는 영국 런던 소재 리밸리 아카데미 스쿨이다. 이 곳에서 손흥민은 학생들과 유니폼 그리기 수업을 함께 했다.

영상에서 학생들은 손흥민이 등장하자 환호했다. 손흥민도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토트넘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손흥민에게 직접 평가를 받았다. 태극기 등 한국적 요소를 살린 학생도 있었다. 이후 손흥민은 일부 학생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축하를 해줬다.


이날 손흥민은 학생들에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토트넘 최고" 등과 같은 표현을 알려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