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2년 4월 누계 기준 가전제품·정보통신기기 수출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5억467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1% 증가해, 광주 전체 수출 대비 9.5%, 전국 가전제품·정보통신기기 수출 대비 비중은 2.8%를 차지했다.
상위 5대 수출 품목은 ▲냉장고(67.9%·3억7136만달러) ▲무선통신기기(11.1%·6052만달러) ▲에어컨(8.3%·4552만달러) ▲세탁기(2.5%·1345만달러) ▲유선통신기기(1.7%·934만달러)등으로 수출액은 5억20만달러로 전체 가전제품·정보통신기기의 91.5%에 달했다.
전년대비 수출액 증감은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무선통신기기(114.4%)▲에어컨(28.2%)▲세탁기(61.5%)는 증가한 반면 ▲냉장고(5.6%)▲유선통신기기(79.2%)는 감소했다.
국가별 상위 5대 대수출국은 미국·중국·캐나다·폴란드·멕시코이며 전년 동기 대비 ▲중국(14.4%)▲캐나다(24.3%)▲폴란드(51.1%)▲멕시코(14.0%)는 증가했으나, 미국(4.3%)은 감소했다.
최근 5년간 가전제품·정보통신기기 주요 품목별 추세를 살펴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감소한 뒤 2020년 이후 증가 추세로 돌아섰으며, 그 중 무선 통신기기 수출은 2020년 무려 4352.4% 급증했고, 지난해에도 4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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