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인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를 찾은 관람객들. /사진=뉴스1
5월의 마지막날인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오는 31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55㎞(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5m로 높게 일겠다. 이에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오전 기온은 전날(30일)보다 5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 경북권 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8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28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