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매체 RTVE는 '마스터셰프 에스파냐'라는 이름의 인기 요리 경연대회에서 '김치의 재탄생'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전했다.
9명의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김치의 재탄생'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김치를 '자신들만의 요리'로 탈바꿈시켰다.
완성된 9개의 작품 중 우승을 차지한 것은 '다비드'라는 참가자의 '김치롤(Kimchi roll)'이었다. RTVE는 "다비드의 김치롤은 달콤하면서도 소금이 적절히 포함된 작품"이라며 "(다비드는) 감자와 양파, 아티초크 등을 적절히 활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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