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도어는 3일(이하 한국시각) LA다저스와의 원정전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370 1홈런 11타점을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이없는 부상을 당했다.
ESPN에 따르면 린도어는 경기 하루 전날 밤 LA 원정 호텔에서 이중문 중 하나를 닫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끼었다. 그는 "동시에 문이 닫히며 손가락이 부어올랐다"고 전했다. 린도어의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은 부어올랐고 손톱 바닥이 검게 변했다. 벅 쇼월터 뉴욕 메츠 감독은 그를 지명타자로 기용할 생각도 했지만 결국 휴식을 주기로 했다.
린도어는 지난시즌 메츠와 10년 총액 3억4100만달러(약 4229억원) 계약했다. 올시즌 타율 0.261 8홈런 4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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