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접견실에서 안 특검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안미영 특별검사팀은 서울 서대문구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안 특검은 현판식에서 "이 중사 사망사건 관련 공군 수사기관의 수사 뒤 모두 15명이 군사법원에 기소됐지만 여전히 부실 수사와 은폐 등 군 수사기관과 지휘부에 대한 여러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특검팀은 지난 5일부터 수사에 착수했고 70일째가 되는 오는 8월13일까지가 수사기한이다. 다만 대통령 승인을 받아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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