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포 터 오션’ 참가자들이 해운대 백사장을 뛰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런 포 더 오션(Run For The Oceans)' 이벤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런 포 더 오션' 이벤트는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향한 해운대 플로깅 캠페인으로 아디클럽 멤버가 양일간 50명, 70명이 참여하여, 신세계센텀시티몰에서 출발해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러닝과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라고자 진행해 온 '런 포 더 오션' 캠페인을 부산에서 진행하여 부산시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의미와 해양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