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동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배석한다.
당초 이번 주례회동은 지난달 30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국무조정실장 인선에 차질이 생겨 2주 정도 미뤄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책임총리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책임총리제는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과 책임을 총리가 분담하게 해 총리의 권한을 강화하는 제도다. 앞서 윤 대통령은 당선인 때부터 책임총리제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중 총리와 매주 월요일 총 148회 주례회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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