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3대입 수시·정시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대입전략 설명을 경청하는 모습. /사진-=뉴스1
1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133명이다. 지난 추세를 봤을 떄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0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3038명보다 6095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5210명보다도 3923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7일부터 발생한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172명→ 1만3358명→ 1만2161명→ 9315명→ 8442명→ 7382명→ 3828명 등으로 일평균 866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274명 ▲서울 1764명 ▲경남 617명 ▲대구 609명 ▲경북 579명 ▲인천 577명 ▲강원 425명 ▲부산 363명 ▲전남 315명 ▲울산 306명 ▲충남 298명 ▲전북 297명 ▲대전 239명 ▲광주 198명 ▲충북 130명 ▲세종 75명 ▲제주 67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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