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수년 동안 전 세계의 몇몇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배출했다"며 "제가 플레이한 매 시즌 골든 부츠를 획득하는 것은 항상 힘든 싸움이었고 그것은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드, 리버풀은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홀란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3시즌 동안 89경기에 출전해 86골을 넣은 공격수다. 누녜스는 올시즌 벤피카에서 2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케인은 두 선수와의 경쟁을 피하지 않았다. 케인은 "최고의 스트라이커들은 EPL에서 뛰길 원한다. 홀란드와 누녜스도 EPL에서 뛰길 기대했다"며 "선수로서 도움이 되는 경쟁이다. 좋은 싸움이 될 것이고 더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케인은 2015-16시즌 25골로 처음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2016-17시즌(29골)과 2020-21시즌(23골)까지 총 세 차례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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