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
오리온이 2개월 만에 분기 예상 이익을 모두 채우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8분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800원(5.09%) 오른 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대외변수와 관련된 우려가 최근 주가에 반영된 바 있지만 영업실적을 통해 기우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비용부담이 높은 시기이나 오리온은 각 지역에서의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영업실적 개선이 모두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외변수 악화에 따른 우려에도 호실적을 시현해 4~5월 영업이익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모두 마무리했다"며 "높은 외형 성장률과 이익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밸류에이션 추가 매력 등을 갖춘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