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는 15일 오전 9시 35분 전거래일 대비 1500원(6.00%)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가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과 함께 강세다.
15일 오전 9시 35분 바이오플러스는 전거래일 대비 1500원(6.00%)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안면미용시술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오플러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20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2%, 13.3% 증가한 규모로 사상 최대치다. 최고 성수기인 4분기 대비 통상적 비수기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58.7%, 58.9% 불어난 594억원, 290억원으로 추정됐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판단 근거로 ▲해외 마스크 해제조치에 따른 안면미용시술(보톡스, 필러 등) 수요 회복세 ▲플랫폼 기술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유착방지제, 관절활액 등) 매출 성장세 ▲중국 하이난특구 특별수입 허가 등을 꼽았다.

허 연구원은 "바이오플러스가 보유한 생체재료 응용 플랫폼 특허기술(MDM Tech)을 바탕으로 주력 제품인 HA필러 외 유착방지제, 관절용수복재, 생체연골 등의 제조·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품 라인업 생산을 위한 공장부지 양수도 대금 지급이 완료됐고 오는 2025년 약 8000억원 규모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하이난특구 특별수입 허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고 추후 중국 내 타지역으로의 허가 확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