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가 15일 인스타그램에 SSG 선수들의 사원증과 명함을 공개했다. /사진=정용진 구단주 인스타그램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가 선수들에게 사원증과 명함을 선물하며 소속감을 부여했다.
정 구단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우리 선수들 사원증과 명함이 나왔다"라며 "다시 한번 신세계 가족이 대신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김강민의 사진이 들어간 사원증과 이흥련의 정보가 담긴 명함도 공개했다.

정 구단주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자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이런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구단이 세상에 어디 있냐?" "어떻게 하면 선수들 사기를 끌어 올릴지 아시는 찐 구단주" "이런 복지는 진짜 부럽다"고 했다.


정 구단주는 평소 선수단을 각별히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코치진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겨울엔 클럽하우스를 리모델링하며 선수들이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구단주의 각별한 지원을 받은 SSG랜더스는 15일 기준 39승3무21패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