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을 주관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15일(한국시각) 세레나 윌리엄스가 윔블던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1년 윔블던 대회에 참가했던 세레나 윌리엄스. /사진=로이터
세레나 윌리엄스가 1년 만에 테니스 무대로 돌아온다.
윔블던 테니스대회를 주관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윌리엄스에게 올해 대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1년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부상 등의 이유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윌리엄스의 세계 랭킹은 현재 1208위까지 내려갔다. 랭킹이 낮아 윔블던 출전이 불가능했지만 와일드카드를 받아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윌리엄스는 메이저대회 단식에서 23번 우승했다. 2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마거릿 코트(은퇴)에 이어 이 부문 2위다. 윌리엄스의 최근 메이저대회 우승은 지난 2017년 호주오픈이다. 이후 2018년과 2019년 윔블던, US오픈에서 준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