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에선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ESG에 대해 이해하고, 산업별/프랜차이즈의 ESG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방안에 대해 배우고, 성장과 개선에 대한 의견을 토론하는 자리였다.
이날 양대권 더와이파트너스 대표는 주제 발표를 4가지 파트로 나눠 설명했다. △ESG에 대한 이해와 관리 범위 △산업별 ESG 추진 방안 △프랜차이즈 ESG 사례 △ESG 대응방안 등으로 실제 ESG는 어떤 개념이며, 산업별/프랜차이즈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례와 동시에 대응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제발표 후에는 리상섭 교수(동덕여대)를 좌장으로 김상범 교수(호서대), 용석광 이사(한국준법진흥원)가 토론을 펼쳤다. 그 이후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창업기업 ESG 경영철학의 가치라는 주제로 양지희씨(동덕여대 박사과정), 규범을 활용한 친환경 소비 촉진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이화진 박사(서울대학교), 상권 방문특성과 상권특징이라는 주제로 이수덕 대표(옳은방향/세종대 겸임교수), IOT를 활용한 ESG 성공 사례라는 주제로 안용찬 대표(워시업코리아)가 발표를 진행하였고, 한상호 교수(영산대)를 좌장으로 학계와 업계 관련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용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장은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그리고 지배구조(Governance)의 비 재무적 관점에서 세 축이 균형을 이루면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노력"이라며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가맹본부와 가맹점 상생을 통하여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성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 이번 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뀔지와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견과 논의를 부탁한다"고 축사로 전했다.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ESG에 대해 인식하고 대응하여 대한민국의 건전한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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