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8000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1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8000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7611명이다. 지난 추세를 봤을 떄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80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8881명보다 1270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1만1411명보다도 6500명 감소한 수치다.


지난 9일부터 발생한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157명→ 9312명→ 8441명→ 7381명→ 3828명→ 9778명→ 9435명 등으로 일평균 861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875명▲서울 1547명 ▲경북 558명 ▲대구 466명 ▲경남 441명 ▲인천 326명 ▲충남 317명 ▲강원 316명 ▲울산 285명 ▲충북 245명 ▲전남 239명 ▲부산 216명 ▲전북 207명 ▲대전 195명 ▲광주 187명 ▲제주 126명 ▲세종 65명 등이다.

정부는 오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당초 정부는 지난달 23일 격리의무 해제를 결정하기로 했으나 4주 뒤로 미룬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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