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99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9435명보다 1441명 감소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제주 서귀포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 /사진=뉴스1
16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99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9435명보다 1441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40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9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994명으로 일주일 동안 1만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904명, 해외 유입 9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25만6457명(해외유입 3만364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547명 ▲부산 457명 ▲대구 461명 ▲인천 313명 ▲광주 184명 ▲대전 194명 ▲울산 282명 ▲세종 62명 ▲경기 1989명 ▲강원 312명 ▲충북 240명 ▲충남 319명 ▲전북 198명 ▲전남 235명 ▲경북 557명 ▲경남 431명 ▲제주 12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849명(서울 1547명, 경기 1989명, 인천 313명)으로 4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055명으로 51.4%다.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0일~16일) 동안 9315명→ 8442명→ 7382명→ 3828명→ 9778명→ 9435명→ 799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02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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