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서 타투 가게를 운영하는 딘 군터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이 손님을 위해 "나이키 운동화 문신을 새겼다"고 밝혔다.
딘은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화를 찾아 사진을 살펴본 다음 발에 그림을 그렸다. 딘이 밑그림을 그리는 데 약 2시간이 걸렸고 발에 문신을 새기는 데 약 8시간이 걸렸다.
딘은 "문신을 그리는 게 가장 어려웠다"며 "문신을 몸과 융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은 신발을 사는 데 지쳤다"며 "그래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신발을 문신으로 새기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손님은 영원히 신발을 신을 것 같다", "운동화 구매할 돈을 절약했다", "용감하다",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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