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17일(한국시각) 미국 11곳, 멕시코 3곳, 캐나다 2곳에서 펼쳐지는 2026 월드컵 개최 도시를 발표했다. 해당 월드컵은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돼 열리는 첫 대회다.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는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이지만 16개국이 늘어난다.
미국에선 뉴욕, 보스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캔자스시티, 댈러스,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애틀랜타, 휴스턴 등에서 경기가 열린다. 멕시코에선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등 3곳이다. 이어 캐나다에선 밴쿠버, 토론토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월드컵을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전과 결승전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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