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개최된 심 소령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그는 윤 대통령 없이 혼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소령은 지난 1월11일 KF-5E 전투기 기체 엔진 이상으로 발생한 추락사고로 순직했다. 민가 추락을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심 소령은 수원 기지 남서쪽 지점 야산에 추락해 숨을 거뒀다. 이번 추모 음악회는 심 소령 추모 시집 '그대 횃불처럼 빛나리'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최근 김 여사는 전직 대통령의 부인 예방, 국민의힘 중진 의원 부인들과 오찬 등 외부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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