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53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6071명보다 2533명 감소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전남 구례군 화엄사에서 열린 2022 화엄사 요가대축제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2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53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6071명보다 2533명 감소한 수치다.
일일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45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72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38명으로 지난 10일 이후 11일 동안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442명, 해외 유입 9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28만90명(해외유입 3만399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17명 ▲부산 148명 ▲대구 137명 ▲인천 188명 ▲광주 107명 ▲대전 87명 ▲울산 115명 ▲세종 40명 ▲경기 884명 ▲강원 154명 ▲충북 82명 ▲충남 127명 ▲전북 68명 ▲전남 110명 ▲경북 222명 ▲경남 184명 ▲제주 7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789명(서울 717명, 경기 884명, 인천 188명)으로 51.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653명으로 48.1%다.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4일~20일) 동안 9778명→ 9435명→ 7994명→ 7198명→ 6842명→ 6071명→ 353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26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