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예술단 '일더하기WE' 콘서트는 일터의 '일'과 한 사람으로 1, 그리고 우리의 'WE'가 합쳐져 '일터에서 한 사람의 소중함과 평등의식을 더해 하나된 직장생활'을 의미하는 콘서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문화체험형 교육의 일환으로, 스토리 텔링 기반의 콘서트와 ▲브라스 앙상블(지휘 김선호) ▲프로젝트 더 밴드 ▲챔버 오케스트라(지휘 김종훈)의 연주로 BTS의 Dynamite, 이적의 같이 걸을까,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등 클래식·클로스오버·대중음악으로 구성돼 강의 및 교육영상, 체험이 하나로 묶인 이색적인 문화체험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한빛예술단은 창단 19년차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예술단으로 지휘자와 전 단원이 악보 암기로 호흡을 맞추는 오케스트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임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이 한층 높아졌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인식개선을 위해 공단이 앞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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