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해명이 국민 반응에 놀라 서둘러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윤 대통령도 모르는 설익은 정책 발표야말로 국기문란일 것"이라며 "정부의 공식 입장도 아닌 것을 무책임하게 발표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이어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향은 노동자에게 장시간 저임금 노동을 강요하는 노동개악 선언"이라며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향' 발표에 국민은 윤 대통령의 '주 120시간 노동' 발언이 현실화되는 것이냐며 불안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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