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79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31만97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05명, 해외유입이 85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718명, 서울 1552명, 인천 334명 등 수도권에서 3604명(53.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179명(46.8%)이 감염됐다. 경남 405명, 부산 402명, 경북 346명, 대구 316명, 충남 265명, 강원 249명, 전남 222명, 울산 191명, 전북 179명, 충북 178명, 대전 163명, 광주 125명, 제주 85명, 세종 53명 순이다.
최근 4주간 토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4일 1만2157명→11일 8441명→18일 6842명→25일 6790명으로 감소폭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발생 사례는 6705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696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는 1222명(16.7%), 18세 이하는 1307명(19.5%)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는 1222명(16.7%), 18세 이하는 1307명(19.5%)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85명이며, 1주간 하루 평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93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7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22명(16.7%), 18세 이하는 1307명(1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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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50명대… 전국 중환자 병상수 1525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5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16명, 치명률은 0.13%이다.전국의 중환자 병상 수는 1525개가 있으며, 중환자실 가동률은 5.7%로 여유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4.9%, 비수도권 가동률은 8.4%로 나타났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 수는 2475개로 가동률은 4% 수준이다.
재택치료 환자는 4만1833명이며, 이 중 1930명(4.6%)은 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이다. 6799명은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854개소, 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을 실시하는 병·의원은 총 9678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23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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