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이 수성구청에 저소득층을 위한 교통카드 310매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사회서비스원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이 2022년 '교통복지사업 다 함께 대구로'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교통비 2억 1000만원를 지원한다.
25일 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DGB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을 활용한 대구시민 복지 증진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약자를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으로 8개 구·군이 추천한 2100명(아동 400명, 청소년 800명, 청년 90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김영화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저소득층의 청소년과 청년의 학업, 문화, 구직활동을 장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에 미래 세대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현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월 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만 1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550명씩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