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야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반도체특위를 제안했고 국회 개원 즉시 특위를 설치한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국민의힘의 약속과 의지를 믿고 저는 반도체특위 위원장직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위를 만들 것"이라며 "당과 이념을 떠나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도체특위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반도체 인재 양성을 강조한 지 이틀 만에 반도체특위를 추진하면서 양 의원에게 위원장직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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