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46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29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46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9896명보다 567명 상승한 수치다.
일일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이다. 이로써 사망자는 4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59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463명으로 20일 만에 1만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258명, 해외 유입 20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34만9756명(해외유입 3만500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2471명 ▲부산 595명 ▲대구 385명 ▲인천576명 ▲광주 206명 ▲대전 268명 ▲울산 336명 ▲세종 74명 ▲경기 명 ▲강원 341명 ▲충북 209명 ▲충남 377명 ▲전북 274명 ▲전남 263명 ▲경북 526명 ▲경남 558명 ▲제주 156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690명(서울2471명, 경기 2643명, 인천 576명)으로 54.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773명으로 45.7%다.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3일~29일) 7497명→ 7227명→ 6790명→ 6246명→ 3429명→ 9896명→ 1만46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36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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