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2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 토요일(530만대)보다 2만대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의 지방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에 시작해 오전 11~12시쯤 가장 심하고 오후 7~8시 무렵 해소된다. 반대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해 오후 5~6시쯤 가장 심해지다가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43분 ▲울산 4시간36분 ▲강릉 3시간18분 ▲양양 2시간36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33분 ▲광주 4시간1분 ▲목포 4시간27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52분이다.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7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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