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황희찬이 2022~2023시즌부터 26번에서 새롭게 11번을 단다고 알렸다. 일반적으로 11번은 에이스를 상징한다. 특히 황희찬은 국가대표팀에서도 11번을 달았고, 과거 소속팀 라이프치히(독일)에서도 11번이었다.
지난 시즌 EPL에 데뷔한 황희찬의 팀 내 입지가 그만큼 탄탄해졌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다. 울버햄튼의 11번은 그동안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임대로 영입한 공격수 프란시스코 트린캉이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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