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첫 출근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께 말로 진 빚들을 차근차근히 갚겠다"고 다짐했다./사진=뉴스1
지난 1일 첫 출근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께 말로 진 빚들을 차근차근히 갚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2년 7월 1일, 민선 8기 경기도지사로 처음 출근했다"면서 이같이 2일 밝혔다.

그러면서 "출근하자마자 경기도의 수해 피해를 점검하고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며 "취임 선서를 마치고 1호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돕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빠르게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유세 기간에 제가 했던 공약들, 도민께 말로 진 빚들을 차근차근히 갚겠다"며 "저와 도청 공직자 모두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겸손하게 초심 잃지 않고 가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민선 8기 경기도정의 시작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