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오후 5시26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월령포구 인근 바다에 의식을 잃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가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이 남성이 스노클링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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