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이뤄진 10여개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 내용을 한 총리에게 소개하고 국익의 관점에서 방산 수출과 원전 세일즈의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어진 한 총리와의 오찬에서 "국정과제는 물론이고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국민에게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와 국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언론을 중심으로 정책 소통을 각별하게 챙겨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총리에게 "한국 미래의 성패는 인재 양성에 있다"면서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 전체가 협력해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