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커피 국내 공식 유통사 푸디아 정재원 대표는 "스페셜티 커피는 일반적인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주로 소비하는 대량생산 원두 '커머더티 커피'와 반대되는 개념"이라며, "스페셜티 커피로 브랜드에 정체성과 차별성을 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눈길 또한 끌 수 있다"고 말했다.
158년 역사를 가진 하와이 커피 브랜드 라이언커피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하와이 명물 '코나 커피'를 즐길수 있다. 하와이안 코나 원두는 '예멘 모카 마타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함께 세계 3대 스페셜티 커피로 손꼽히는 원두다.
하와이 빅 아일랜드 코나 일부 지역에서만 극소량 재배되는 코나 원두는 적절한 강수량과 일조량 아래 화산지대의 토양에서 자라 일반 원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은은한 꽃 향과 이국적인 과일 향, 고소한 견과 향이 어우러져 조화롭고 복합적인 풍미를 연출한다. 적당한 쓴맛과 산미, 깔끔한 뒷맛으로 커피 초보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갓 갈아낸 천국의 향기'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풍미가 뛰어나고, 미국에서 재배하는 유일한 원두인 만큼 희소성이 인정돼 백악관 공식 만찬에서도 코나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제공한다.
특히 약배전 로스팅의 약한 강도로 볶아 산미가 강조된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제공해 원두가 가진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영등포구청 인근 스페셜 커피 맛집으로 알려진 '히시커피'는 커피전문가 집단인 '연두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 커피를 즐길수 있다. 대표적인 커피로 '스트라빠짜또' '카페 제제' '드라이 시나몬 카푸치노' '핸드 드립커피' '에티오피아' '케냐' 커피등이 구성되어 있다.
'스트라빠짜또'는 이탈리아 나폴리 카페 감부리누스의 대표 에스프레소 메뉴로 설탕이 들어간 달콤한 에스프레소와 카카오 파우더의 향미가 특징이다. '카페 제제'는 스트라빠짜또에 부드럽게 달콤한 크림이 얹어진 디저트 커피이다. 이외에도 이곳에서는 히시커피가 선별한 스페셜한 향미의 핸드드립커피도 스페셜하게 즐길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인 '바빈스커피'는 최근들어 가맹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와 샌드위치 및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로 이어지는 메뉴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빈스커피가 내세우는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친 최고 등급의 커피로, 산지의 특징이 명확하고 향미가 뛰어난 상위 7%의 커피를 뜻한다. 15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스페셜티커피를 2샷 빅사이즈로 제공하기에 커피 맛을 아는 사람들이 찾는 카페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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