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지난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이로써 SSG는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최정이 6회말 2사 2·3루서 우중월 결승 3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승리로 SSG는 5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전적은 56승3무26패로 승률은 무려 7할에 가깝다.
SSG 선발 노경은은 6이닝 동안 96개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7K 3사사구 2실점 등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시즌 5승째를 올렸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5이닝 동안 93개 공을 던져 6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채웠다. 그러나 팀이 역전을 허용하며 승리를 날렸다.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이명종은 역전 홈런을 내주는 등 0.2이닝동안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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