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양호석은 "한국인 최초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양호석이다. 직업은 피트니스 모델이고,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올해 나이는 34세"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양호석은 "2019년 4월 큰 시련이 있어서 지금까지 활동을 안 하고 쉬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양호석은 지난 2019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양호석은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동생이 있었는데 제가 그 동생한테 큰 실수를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제 자신을 말리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동생에게 했던 제 행동은, 정말 그건 안 되는 거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동생에게 정말 미안하고 그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런 양호석에게 '에덴' 출연진은 "용기 내서 나온 게 정말 멋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