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의 주가가 강세다. 내용 고형제 의약품 제조시설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적합판정서를 최종 발급받았다는 소식이 주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55분 한국비엔씨는 전일 대비 350원(3.0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지난 3월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내용 고형제 의약품 제조시설 GMP적합판정승인을 받았다. 이어 내용 고형제 GMP적합판정서를 발급 받기 위해 6월10일 품목(품목명: 내안정) 신고를 한 후 적합판정서 발급신청을 했다.


지난 2021년 11월2일 식약처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실시상황평가 신청 후 약 7개월만에 GMP 적합판정서를 발급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종시 소재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시설은 경구용 정제와 캡슐제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로 정제와 캡슐제 월 2000~3000만정을 생산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구 고형제 GMP 승인으로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와 안트로퀴노놀 완제의약품 한국비엔씨 공장 제조 및 공급에 대해 상호 협의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