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13분 현재 미래생명자원은 전거래일대비 120원(1.98%)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K는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EP) 사무총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인한 식량가격 급등이 올해는 빈곤층을 저격했지만 내년에는 식량을 생산하지 못해 구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후변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피폐해진 데다 세계 식료품 창고이던 우크라이나에서 식량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 연쇄고리로 연료와 비료 가격도 급등해 세계는 미증유의 식량위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아울러 자국 내 식량 공급이 부족해, 식량 수출을 중단한 나라가 26개국에 이른다는 점을 꼬집으며 "공급망이 작동하지 않으면 빈곤층 뿐 아니라 폭넓은 계층이 영향을 피할 수 없으니, 식량 자유거래를 중단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미래생명자원은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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