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이뮨텍
네오이뮨텍이 T세포 증폭을 유도하는 면역항암제 NT-I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교모세포종(뇌암)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후 1시15분 네오이뮨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30원(24.07%)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공개한 신규 교모세포종 1·2상 임상 중간 결과가 기반이 됐다. 표준치료와 NT-I7 병용 시 1년 이상 생존율이 94%(표준 치료 시 1년 생존율 25%)에 달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은 교모세포종 연구결과와 임상적 혜택이 1차적으로 인정받았단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