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예금 금리를 0.50%포인트, 적금 금리를 0.50~0.60%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스텝(한번에 금리 0.5%포인트 인상) 단행에 따른 조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인상했다.
한은이 빅스텝을 밟은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어 올 4월, 5월에 이달까지 3회 연속 금리 인상은 1999년 기준금리를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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