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황토랑쌀이 올해 전남 최고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 2번째 서삼석 국회의원, 3번째 김성훈 무안부군수/무안군
무안 황토랑쌀이 올해 전남 최고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13일 전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이날 농협하나로클럽 서울양재점에서 열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에서 무안 황토랑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이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영암 달마지쌀이 받았다.


장려상은 곡성 백세미,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해남 한눈에반한쌀,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이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500만원, 우수상 각 1500만원, 장려상 각 1000만원 등 모두 1억 5000만원이 수여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쌀가격 하락 등으로 고통을 겪는 시기에 '무안 황토랑쌀'이 명품쌀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농가생산자단체, 농협양곡(주)무안지사 관계자, 관련 부서의 노고를 높이사며, 앞으로도 고품질쌀 생산시설 기반마련과 유통·판로, 농민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 황토랑쌀은 2010년부터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1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남의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18개의 브랜드가 경합을 별여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과 심사한 끝에 10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