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반기와 비교하면 0.4% 증가했다.
15일 예탁결제원을 통해 발행된 채권 규모는 약 226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고 직전 반기 대비 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 등 종류별 전자등록발행 현황을 보면 특수채가 39.4%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금융회사채 29.6% 일반회사채 12.3% 유동화SPC채 7.4% CD 6.3% 국민주택채 3.2% 지방채 1% 지방공사채 0.8% 등이 이었다.
지방채의 경우 총 2조4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고 직전 반기 대비 36.8% 줄었다.
만기별로는 장기채가 2조2895억원(92%) 발행돼 대부분을 차지했고 중기채는 2000억원(8%) 발행됐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약 71조4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고 직전 반기 대비 2.5% 늘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37조5837억원(52.6%)으로 가장 컸고 장기채 17조 720억원(23.9%), 단기채 16조7591억원(23.5%) 순이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약 29조7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31.7% 감소했고 직전 반기 대비 12.9% 늘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 20조8712억원(70.5%), 장기채 8조2790억원(27.9%), 단기채 4589억원(1.5%) 순이었다.
유동화SPC채의 경우 약 17조9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18.6% 감소했고 직전 반기 대비 2.8%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 9조8317억원(55.1%), 단기채 4조9723억원(27.8%), 장기채 3조462억원(17.1%) 순으로 발행됐다.
특수채의 경우 약 95조2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했고 직전 반기 대비 0.8%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39조2204억원으로 41.2%, 단기채가 37조4000억원으로 39.3%, 장기채 18조6163억원으로 19.5%를 차지했다.
지방공사채의 경우 약 2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고 직전 반기 대비 23% 줄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1조3094억원 발행돼 68.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장기채 3330억원(17.5%) 단기채 2600억원(13.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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