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신요양원에 설치된 고효율 냉난방기 앞에서 아워홈 TFS사업부 강일진 파트장(왼쪽부터 두 번째)과 서울정신요양원 백윤미 원장(왼쪽부터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워홈 제공)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위해 경기도 양주 서울정신요양원의 노후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 지원했다.
아워홈은 때이른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서울정신요양원 생활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지난 6일 공사를 시작으로 총 11개의 노후 냉난방기를 최신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교체 비용 전액은 아워홈이 지원했다.

앞서 아워홈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정신요양원의 노후된 타일 교체 및 붙박이장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향후 요양원 생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인관계 등 사회적 기능 함양을 위한 여름캠프, 크리스마스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통해 생활인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복지회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바퀴 달린 이동식 장바구니' 160개를 후원했다. 또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조끼, 에코백 등 의류 제품 구매를 시작으로 올해 앞치마, 턱받이, 행주 등을 추가로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