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는 지난 17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FC바이에른 뮌헨과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또 바르셀로나는 18일 구단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의 옷을 입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그는 지난 2010년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데뷔했다. 2014년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총합 375경기 344골을 기록했다. 2014-15시즌부터 이어진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8연패를 이끈 핵심 선수이기도 했다.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팀의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활약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스카이스포츠에서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뮌헨에서 8년동안 값진 시간을 보냈다"며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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