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7만3582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7만563명보다 3019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3만7360명과 비교하면 3만6222명 늘어 거의 두배가 됐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후반이 될 전망으로 곧 8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이달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266명→ 3만9196명→ 3만8882명→ 4만1310명→ 4만342명→ 2만6299명→ 7만3582명 등으로 일평균 4만2832명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9일 브리핑에서 "최근 BA.5 등 신규 변이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재유행이 발생했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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