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117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1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117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7만6402명과 비교하면 5232명이 줄었다. 3일 연속 '7만명대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편의점 2곳 중 1곳에서만 판매했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이달부터 9월까지 모든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일일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07명으로 하루 전보다 11명 증가했다. 지난 15일, 65명과 비교하면 1주일새 약 두 배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3만8865명)과 비교하면 3만2305명이 늘어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만117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850명, 해외 유입 32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900만9080명(해외유입 4만55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가 578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07만8810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41명 늘어나 누적 4464만3393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4316명 추가돼 누적 3342만2874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1%, 60세 이상 89.9%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7만9901명 추가돼 누적 490만5220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17명, 누적 사망자 2만4794명… 치명률 0.13%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17명, 누적 사망자 2만4794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5일~21일) 사망자 추이는 16명→ 16명→14명→ 11명→ 12명→ 12명→ 17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14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65명→ 70명→ 71명→ 81명→ 91명→ 96명→ 107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83명이다.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428개 중 1179개를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7.4%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73개 중 1437개를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7.2%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4만5명… 감염 비율 56.5%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만2560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6670명 ▲부산 4129명 ▲대구 2405명 ▲인천 3939명 ▲광주 1650명 ▲대전 2029명 ▲울산 2020명 ▲세종 492명 ▲경기 1만9503명 ▲강원 1993명 ▲충북 1893명 ▲충남 2638명 ▲전북 2185명 ▲전남 1694명 ▲경북 2829명 ▲경남 3479명 ▲제주 160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5명(서울 1만6662명, 경기 1만9480명, 인천 3863명)으로 5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만845명으로 43.5%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3만8865명→ 4만1304명→ 4만326명→ 2만6282명→ 7만3573명→ 7만6402명 → 7만1170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만25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1만2681명과 비교하면 약 6배 늘어난 신규확진 7만명대가 3일 연속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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