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류, 식자재, 인건비 상승에 기업들은 판매가를 인상하였지만 당분간 판매가 인상만으로 본부와 가맹점의 수익의 안정성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또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현황을 살펴보면 정보공개서 등록된 브랜드 수는 505개, 취소된 브랜드 수는 976개로 브랜드 취소가 등록보다 약 2배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외부적 요인의 작용도 있지만 프랜차이즈 본부의 내실구축 약함을 지적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 이외에도 다수 외부요인이 사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내실구축이 탄탄히 이루어진 본사의 경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지속 생존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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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본부 내실구축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과 '실무자 양성' 이 해답.━
위기 속에서도 생존하기 위한 전략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경영이념 확립과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 2022년 프랜차이즈산업통계현황보고서(저자 : 맥세스컨설팅 서민교)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산업이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기준 7,352개 기업(전년대비 36.1%증가), 11,231개 브랜드(전년대비 64.0%)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산업의 규모가 크게 확장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브랜드 등록만 하고 실제 가맹사업을 하지 않는 브랜드가 6,096개로 전체 브랜드의 54.3%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7,988개의 브랜드가 직영점 없이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시장으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이해와 전문가가 부족한 상태에서 브랜드를 운영하고 분쟁도 다수 발생한다. 그러다 본부가 위기에 닥쳤을 때 쉽게 무너져 내리는 브랜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가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이해와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인지한 본부의 실무자 배치와 양성이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인 대표(CEO)부터 우선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며 프랜차이즈 CEO는 본부 시스템 구축 및 노하우정립과 필요성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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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개최━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맥세스컨설텅은 제36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을 오는 8월27일부터 종각 소개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개최한다.2004년부터 현재까지 1,800여명의 실무 전문가를 배양한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80% 이상이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생들에게 40여 선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열람 기회 및 전문 컨설턴트의 무료 방문 컨설팅 등 다양한 특혜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과정 동안 출석, 과정별 과제, 팀프로젝트, 자격시험 등의 과정을 이수하면, 프랜차이즈 경영사 민간 자격증(2013-0608)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교육기간동안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분석해 이슈를 이끌어내고 이에 따른 미션을 완수하는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역량을 집중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대상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CEO, 본부장급의 실무담당자, 대·중소기업 대리점 및 프랜차이즈 실무담당자, 프랜차이즈업계 진출희망자 등 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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