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어 묘역 헌화, 분향 후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 참배 등을 했다. 노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깨어있는 시민 문화 체험 전시관'도 둘러봤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의원은 "제 정치인생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리키는 방향대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열어준 길인 정치개혁·정당개혁의 길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노 전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사람 사는 세상, 또 그런 세상을 위한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그 꿈을, 이기는 민주당을 제가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을 모두 힘을 합쳐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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