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과는 함께 골프장에 다니다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두 번째는 서로 이혼 경험이 있으니까 말을 안 했었다"며 "남편하고 같이 다니는 골프장이 있었다. 거기는 회원 가족이면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그것 때문은 아닌데 지인들이 증명서만 있으면 되는데 왜 안 했냐 이러길래 했다"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골프 싸게 치려고 한 거냐"고 짓궂게 물었고 이혜영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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