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ISO는 산업별 위험과 재해 발생 가능성을 찾아내고 예방하기 위해 기업시스템을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 재정립 ▲안전보건 관련 경영방침 수립 ▲작업별 위험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작년 9월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가 국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가운데 처음으로 ISO 45001을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1년 만에 네트워크·컨슈머·기업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김건우 LG유플러스 최고안전환경책임자는 "올해 ISO 45001 인증 범위가 모든 사업부문으로 확대된 것은 LG유플러스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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