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PCR검사를 받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2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9만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만594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9만7396명보다 1만1452명 줄어든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6만8381명)에 비해 1만7563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만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7만1170명 ▲22일 6만8632명 ▲23일 6만8551명 ▲24일 6만5433명 ▲25일 3만5883명 ▲26일 9만9327명 ▲27일 10만285명 등으로 일평균 7만273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3129명 ▲서울 1만8170명 ▲인천 4819명 ▲경남 4435명 ▲경북 4290명 ▲충남 3995명 ▲전북 2800명 ▲대구 2942명 ▲강원 2854명 ▲충북 2903명 ▲부산 2229명 ▲광주 2460명 ▲대전 2573명 ▲울산 2378명 ▲전남 2418명 ▲제주 1821명 ▲세종 728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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